두둥등장! 티스토리 첫 입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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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블로그라 뭘 올려야 할지 고민 고민하다가

일상을 올려볼까 합니다ㅎㅎ (부끄)

오늘은 밥하기 귀찮아서 외식을 하구 왔답니다 무려 레스토랑을...

 

디어마이

 

군산에 있는 디어마이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요기 사실 제가 자주 가는 최애 레스토랑입니다ㅎㅎ(현지인 추천 맛집!)

 

 

첫 메뉴는 식전 빵과 단호박 수프

요새 식전에 수프 주는 레스토랑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수프 보기가 힘든 거 아시죠?

그런데! 요긴 수프를 줘서 행복쿠♥

 

 

짜잔~ 저희가 시킨 메뉴가 나왔어요

1. 봉골레 파스타

2. 칠리페퍼 새우볶음밥

3. 빠네 머쉬룸 스파게티

요렇게 3가지 메뉴를 시켰답니다

사실 2명이서 먹는건 안비밀~~

여기는 볶음밥은 거의 다 맛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저 빠네 파스타가 신의 한 수였던 걸 누가 알았겠어요?

저는 빠네 파스타가 저렇게 맛있다는 걸 디어마이에서 다시 안거 같아요

그 정도로 너무 제 입맛에 찰떡!

봉골레 파스타는 제 취향 아니지만 남자 친구 입맛엔 맞다고 하더라고요

(아! 저 남자 친구도 있는 여자랍니다. 부끄부끄 > ω <)

네~  TMI 그만하고 가겠습니다ㅋㅋㅋ

암튼! 이렇게 오늘 저의 하루는 이렇게 다 갔네요 

티스토리에 올리는 첫 글이기도 해서 어려울 거 같았는데 막상 글 써보니 무슨 할 말이 

이렇게 많은지 계속 쓰고 싶지만 사진이 없는 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또 보아요♥